OT 우주선들에 대한 우리의 체험들

내가 1982년 3월 원래의 비전을 보았을 때 받아들이기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하늘이 커다란 우주선들로 가득 차고 지상에 있는 사람들이 그 안으로 인도되어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그 다음에 장면은 바뀌어서 나는 내가 그 우주선들 중 하나에 타고 있으면서 내 눈 앞에서 극 이동이 일어나는 것을 목격하고 있는 것으로 체험하였습니다.

그 당시의 나는 별들을 바라보며 내가 “어딘가 다른 곳”에서 온 존재라는 생각을 했던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나는 결코 미확인 비행물체(UFO)에 대해서 관심을 가진 적이 없었고 공상 과학 소설도 거의 읽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그 우주선들은 그 비전의 다른 부분과 마찬가지로 내게 너무나 진짜처럼 보였으므로 나는 그것만 선택적으로 부인할 수 없었습니다. 나는 다른 사람들과 그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려 해 보았으나, 그들은 그런 종류의 일에 대해 겁을 먹는 것 같아 보여서 나는 내가 좀 더 알아낼 수 있을 때까지 그 모든 것을 “보류”하고 있었습니다.

우주선이 내게 직접 개인적으로 나타난 것을 처음 체험한 것은 1986년 5월 31일이었습니다. 나는 내가 살고 있는 곳으로부터 자동차로 약 2 시간 걸리는 곳까지 가 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나는 어떤 장소를 발견해야 했고, 내가 그곳에 도착한지 20분 이내에 “존재의 증명_show of presence”이 일어나면 내가 옳은 장소를 발견한 것을 알게 될 거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나는 그 장소를 발견해 냈고, 내 눈앞에 한 집단의 빌딩들을 마주보도록 차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시계를 바라본 지 정확히 20분 뒤에, 별안간 구름 한 점 없던 하늘에 우주선 모양의 구름이 내 앞에 나타났습니다. 집으로 운전해서 돌아오는 길에 나는 커다란 구름 우주선 양 옆에 두 개의 돌고래 모양의 구름이 나타나는 일종의 구름 쇼를 보았습니다. 차 안에는 나 말고 한 사람이 더 있었고 우리는 둘 다 내가 묘사한 구름들을 보았습니다.

1986년 9월, 나는 “우주 연결_space connection”이 1987년 4월에 공식적으로 내 삶에 들어오게 될 거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사이 수 개월 동안에, (모두 일어날 것이라고 말을 듣긴 했지만) 내가 까맣게 잊고 있었던 아주 많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1987년 4월 25일 오후, 내가 쉬고 있을 때 내 앞에 두 남자가 나타났는데 두 사람 모두 노란 낙하복(위아래가 붙은 점프 수트 : 옮긴이)을 입고 있었습니다. 첫 번째 남자는 내게 텔레파시를 통해서 말했는데 6월 말 경에 자신이 내 삶에 들어오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는 6월 30일 다시 나타나서 자신이 시리우스 별 시스템_Sirius Star System 의 로드 마이클 안드로니쿠스_ Lord Michael Andronicus 라고 내게 말하였습니다. 그는 그 여름부터 1987년 가을까지 매일 나를 찾아왔고, 가끔 특별히 자신과 관련된 일이 있을 때면 때때로 내게 말을 하였습니다.

(나는 2008년 12월 20일이 될 때까지 두 번째 남자가 누구인지 알지 못했는데, 그날 나는 그가 시리우스 별 시스템의 로드 마이클 아디어_Lord Michael Adir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지금 그의 3차 밀도 인물과 결혼해 있으며 앞으로 남은 작전 테라의 일정 전체와 그 이후에도 함께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1987년 초여름, 나는 썬 마운틴(미국 뉴멕시코 주 산타 페 근처 언덕배기에 있는 다소 큰 산입니다) 위로 올라가 달라는 부탁을 받았고, 한 시간 뒤에 산 꼭대기에 다다랐을 때 그들은 내게 커다란 “존재의 증명”을 보여 주었습니다. 하늘은 완벽하게 맑고 구름 한 점 없었고, 나는 앉아서 내가 원하는 어느 방향이든 바라보도록 지시를 받았습니다. 나는 산타 페 서쪽에 있는 제메즈 산맥을 바라보는 방향을 선택하였습니다.

내가 앉아서 편안하게 자리를 잡자 마자, 전체 우주선 함대들이 동시에 깜박이며 나타났습니다. 일분 전에 하늘은 맑고 아무 것도 없었는데; 다음 순간에 우주선들이 온통 거기에 있었습니다. 나는 그것들이 “깜박였다” 고 말하는데 왜냐하면 내게 그렇게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마치 스위치가 켜져서 그들이 모두 갑자기, 동시에 보이게 된 것과도 같았습니다. 점차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전혀 없었습니다.

우주선들은 이온화 장에 둘러싸여 있어서 대기 중의 수증기가 엉겨 붙어서 우주선 주위에 구름 층을 형성합니다; 그들은 내게 배(우주선) 모양의 구름처럼 보였습니다. 나는 그것들을 세어 보았습니다. 그들은 전부 76개나 되었고 나는 마음 속으로 “76 스피릿 _ The Spirit of ‘76”을 떠올렸습니다. 그것은 내게 (미국인으로서) 자신이 스스로 결정하는 태도와 개인의 자유를 뜻하였기 때문입니다. 내가 이 생각을 머릿속에 떠올리자마자, 우주선들의 약 3분의 1이 다시 꺼지더니 완전히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들은 전혀 평범한 구름이 아니었습니다!

그 다음 가까운 나무 꼭대기에서, 갈가마귀 한 마리가 날아 올라 내 눈 앞의 공중을 가로질러서 내가 앉아 있는 곳 아래에 있는 도시 위를 날아갔습니다. 나는 그 새의 날아가는 방향을 눈으로 쫓고 있었는데, 또 다른 우주선이 내 발 밑에서 형성되고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것은 길쭉한 실린더 모양이었는데 그 전에는 전혀 보이지 않던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눈에 보이게 되는 방식은 내가 나중에 TV를 통해서 스타 트렉: 다음 세대_Star Trek: The Next Generation에서 보았던 “가면 벗기기_uncloaking” 장면과 매우 흡사하였습니다.)

그 우주선은 처음에는 투명하였습니다. 그것은 점차 색깔과 물질이 조금씩 더해져서 초록빛을 띤 투명한 물체가 되었습니다. 그것의 길이는 최소한 2.5 마일(약 4 킬로미터) 정도 되는 것 같았고 도시 위에 떠 있었지만, 내가 앉은 곳보다는 아래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내가 그것을 분명히 보고, 내가 보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마음 속에 새기자마자 그것은 희미해지기 시작해서 다시 완전히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점차적으로 전등의 밝기를 올리고 내리는 스위치에서 볼 수 있는 가감 저항기 효과와 비슷했는데, 다만 이 경우에는 우주선의 가시성/투명도가 켜지고 꺼지는 것이었습니다.)

그 다음의 “전시”는 조금 달랐습니다. 나는 뉴 멕시코 주의 라미라고 하는 곳을 향해서 운전하다가 멈추고 싶은 느낌이 들 때 멈추라는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내가 멈춰야겠다는 느낌이 들었을 때, 나는 차를 길가에 세우고 기다렸습니다. 갑자기, “회오리바람”이 내 앞에, 내가 앉아 있는 길 건너에 나타났습니다. 바람에 날리는 모래와 나뭇잎들이 실린더 모양으로 빙글빙글 돌고 있었는데, 완벽한 수직의 축 주위를 회전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 배(우주선)가 만들어 내고 있는 볼텍스(소용돌이)의 <효과>를 똑똑히 볼 수 있었지만, 우주선 자체는 볼 수 없었는데 그것은 내게 보이지 않는 상태로 남아 있었습니다. 그것은 (“먼지의 악마_dust devil” 또는 토네이도처럼) 길쭉한 원추형이 아닌 실린더 형태였고 그것이 있던 그 자리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그것은 먼지의 악마나 토네이도처럼 땅바닥을 따라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영향을 미치는 영역은 곧바른 수직의 벽이었고, 그 우주선의 반경에 의해 정해진 것이었습니다.

나는 내 머릿속에서 “집으로 가서 에제키엘(에스겔) 서를 읽으세요” 라고 말하는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회오리 바람(소용돌이)은 그 다음에 사라졌고, 나는 에제키엘을 읽기 위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나는 성서의 람사 번역본이 원래 언어를 가장 정확하게 번역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 그것은 오늘날 대부분의 인쇄본 성경의 기초가 되고 있는 그리스어 70인역 성경보다 시대적으로 더 앞선 아람어로부터 직접 번역된 것입니다.)

에제키엘(에스겔서) 1장 4절을 나는 읽었습니다. “내가 보니 북쪽에서부터 폭풍(회오리바람)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하여 빛이 그 사방에 비치며 그 불 가운데 단 쇠 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개정 개역판 굿데이 성경 참조, 옮긴이)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나는 나중에 에제키엘이 우주선을 본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나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전 나사_NASA 직원이었던 조셉 블룸리치는 “에제키엘의 우주선” 이라는 책을 출판하였고, R.L. 디온은 “신은 비행접시를 운전한다” 라는 책을 출판하였습니다. 디온은 성서에서 언급된 모든 “구름들”, “불기둥들”, 그리고 “구름 기둥들”은 실제로는 우주선을 묘사한 것이라고 결론지었고, 나의 경험도 그의 결론과 들어맞습니다. 배리 다우닝 목사도 그의 책, “성서와 나르는 비행접시들” 속에서 비슷한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것들은 전부, 점차적으로 우주선들 및 내 현실과 내 인생의 일부가 되고 있는 높은 밀도의 존재들에 대한 보다 큰 받아들임으로 나를 이끌어 가는 작고, 부드러운 단계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다음의 체험들은 내게 있어서 진정한 “근접 조우(클로스 인카운터)_close encounters” 라고 할 만했습니다. [옮긴이 노트 : 클로스 인카운터_Close Encounter : 외계인과 인간들이 조우하는 내용의 SF 영화이며 우리말 제목은 <미지와의 조우> 입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1977년 작품입니다.]

<조화로운 수렴_Harmonic Convergence>의 첫날(1987년 8월 16일) 아침에, 나의 위층 팀이 깊이 잠들어 있는 나를 깨워서 밖으로 나가 해가 떠오르는 것을 보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지평선에서 하늘이 막 밝아지기 시작하는 그 매혹적인 마법의 시간에 내 집 문 밖으로 걸어 나왔습니다.

“오리온 자리 벨트”(삼태성)는 내 앞에서 수직으로 똑바로 늘어서 있었고 그 위에 초승달이 걸려 있었습니다. 나는 나의 왼쪽을 바라보았고, 거기에 구름에 싸인 채로 로드 마이클 안드로니쿠스의 배가 있었습니다. 나는 그것의 모양을 똑똑히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에 작은 정찰기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하늘을 거슬러서 달과 오리온 벨트의 위쪽 별 사이로 날아갔습니다. 그것은 히드라 성단으로부터 온 나의 멘토 콰테르니쿠스였고, 그는 며칠 뒤에 내 집 뒷마당에 다시 나타났습니다.

나는 하늘이 점차 밝아지고 아름다운 황금빛, 장밋빛, 그리고 핑크 빛의 음영으로 변하는 동안 한 시간 넘게 거기 서 있었습니다. 안드로니쿠스의 배는 그 시간 동안 거의 구름 한 점 없는 하늘 위에 계속 움직이지 않고 남아 있었습니다. 마침내, 그 체험이 끝이 날 듯이 보여서, 나는 집안으로 뛰어 들어가서 카메라를 집어 들고 막 구름 덮개가 흩어지고 사라지기 시작할 때 아래와 같은 사진을 찍었습니다.

구름 옷을 입은 로드 마이클 안드로니쿠스의 배
구름 옷을 입은 로드 마이클 안드로니쿠스의 배

조화로운 수렴 둘째 날(1987년 8월 17일), 나는 혹시 안드로니쿠스의 배 위로 나 자신을 “전송”할 수 있는지 해보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나는 노력하였으나, 그 당시의 나는 단지 일부 “수준(레벨)” 만을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배가 <살아 있고> <의식을 지닌>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승무원”들은 우주선과 일종의 “마음 섞기(마음 융합)_mind meld”를 한 다음 전체 그룹이 자신의 목적지로 염력 이동(텔레포트)한다는 것을 알 만큼 과정 속으로 <나아갔습니다>. 마음의 힘 외에 연료는 전혀 필요 없었습니다.

비록 배 위로 내 몸을 완전히 전송하지는 못했지만, 나는 배의 내부 전체를 매우 분명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꼭대기 층은 취침을 위한 둥근 홀이었는데 30개 정도의 완두콩깍지 같은 침실이 있어서 완벽한 프라이버시 속에서 조용히 쉴 수 있었고, 밑에는 개인 물건을 넣을 수 있는 사물함 같은 것이 있었습니다. 가운데 층은 모든 활동이 일어나는 곳이었으며, 거기에는 승무원들을 위한 라운지, 창고, 안드로니쿠스의 개인 사무실, 그리고 항해를 위한 구역 등이 있었습니다. 밑의 층은 작은 정찰기를 위한 일종의 격납고로서 5대까지 수용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여러분이 각 층의 대략의 크기와 모양을 보다 명확히 볼 수 있도록 사진 위에 대강의 윤곽선을 그리고 각 층에 이름을 붙였습니다.

우주선의 3 개의 층
우주선의 3 개의 층

그 해 여름에는 나 자신에게, 그리고 그 당시 나와 함께 있던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상연되었던 수많은 시범이 있었지만, 다른 어느 것보다 나를 특별히 “확신시켰던” (“나의 진실의 순간_my moment of truth”) 경험은 1987년 8월에 일어났습니다.

나는 오전 4시에 잠이 깨워져서 밖으로 나가서 내 집의 진입로에 서서 북쪽을 바라보도록 요청을 받았습니다. 나는 “도대체 새벽 4시에 할 일이 그렇게도 없담? 정신 좀 차리시지!” 라고 툴툴거리며 불평을 하였습니다. 여전히 투덜거리면서 나는 겉옷을 집어 들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내 이웃들 중 나를 보면서 도대체 새벽 4시에 잠옷 차림으로 집 밖에서 무얼 하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기를 바라면서.

“좋아” 라고 나는 중얼거렸습니다. “이쪽이 남쪽이니까. 이 쪽이(돌아서면서) 북쪽이군.” 나는 집에 딸린 공터 뒤 편에서 그 집을 마주하고 있었습니다. 산타 페에 있는 대부분의 집들처럼, 그 집의 지붕은 평평했습니다. 갑자기 우주선이 나타나서 그 집 지붕 위 5피트(1.5미터) 정도 위에 떠 있었습니다. 집과 비교해 보니 그것은 지름이 약 20 피트(6미터) 가량 되는 것 같았습니다. 우주선은 전체가 균일하게 빛나고 있었지만, 그 주변으로 빛을 뿌리거나 오오라 같은 것도 없었습니다. 그 빛에 의해서 어떤 그림자도 생기지 않았고 우주선 위로 비치는 어떤 빛도 없어서, 그것은 완전히 스스로 빛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나는 집과 관련해서 그 배를 확실히 볼 수 있었고 이제는 내가 보고 있는 것에 대해서 한 치의 의심도 들지 않았습니다.

내가 그 전체 장면을 충분히 맘에 새겼을 때, 빛은 다시 깜박이며 꺼져버려서 나는 더 이상 아무 것도 볼 수 없었지만 완전히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그 시간 이후로, 나는 우리의 우주선들이 원한다면 우리의 주파수 대에 어떤 식으로든 나타날 수 있다는 것과 그들이 확실하게 “진짜로” 존재한다는 것에 대해서 전혀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비록 이 만남 이후에도 수많은 “존재의 증명”이 내게 주어졌지만, 내게 유일하게 중요한 “다음 단계”는 내가 물리적으로 우주선에 탑승할 수 있을 때가 될 것입니다. 그것보다 덜 실제적인 것은 길을 따라 보여지는 풍경일 뿐입니다.

이 이후로 언제든 내가 우주선들을 볼 때마다, 그들은 항상 중요한 시기 — 내게 (그리고 그 일이 일어났을 때 나와 함께 있던 이들에게) 의미를 지닌 시기에 나타났습니다. 그들의 “존재의 증명”을 통해서 그들은 “기억하세요. 우리는 항상 당신과 함께 있습니다” 라고 조용히 나와 통신하는 듯 했습니다. 내가 이들 “존재의 증명”을 체험했던 이유는 아마도 우주선들을 실제적인 존재로 받아들이고 그들이 내게 들려주고 보여주었던 것들을 신뢰하도록 돕기 위해서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나의 멘토 콰테르니쿠스가 1987년 [8월에 7일 -> 8월 7일에] 내게 텔레파시를 통해서 나타났을 때 내가 그린 그림.
이것은 나의 멘토 콰테르니쿠스가 1987년 [ 8월에 7일 ->8월 7일에] 내게 텔레파시를 통해서 나타났을 때 내가 그린 것입니다.  그는 히드라 성단 출신입니다.  그곳 사람들은 전체 몸의 표면을 통해서 볼 수 있고 적외선 영역도 감지하기 때문에 매우 우수한 우주선 항해사들입니다.  1987년 8월 오전 4시에 내 이웃집 지붕 위에 나타난 것은 그의 우주선이었습니다.

내가 위에서 묘사한 모든 체험들은 내게 개인적으로 일어났습니다. 12년 후에, 주재자들은 내게 그들로부터 일련의 메시지들을 받아서 전달해 달라고 부탁하였고 <작전 테라> 사이트가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일은 나름대로 OT 우주선 체험을 했던 다른 사람들과 나를 연결해 주었습니다.

메시지 “거대한 분수령을 넘어서” 안에서, 주재자들은 우주선들이 살아있고 우주선과 승객들 사이에 일종의 마음 섞기(마음 융합)을 이용해서 원하는 목적지로 염력 이동을 한다는 나의 이전의 인식을 확인해 주었습니다. 주재자들은 또한, 우리들처럼 우주선들도 이름을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미래에 그 일을 시행할 때가 되면 시리우스 함대의 사령관 역할을 수행할 사람은 그 사람을 위해서 나타났던 우주선들을 개인적으로 촬영한 사진들을 친절하게도 공유해 주었고, 그 사진 중에는 그의 사령선인 조나단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2007년 1월 10일 나타났던 “존재의 증명” 입니다.
이것은 2007년 1월 10일 나타났던 “존재의 증명” 입니다.
이 사진은 2007년 5월 7일 촬영되었습니다.
이 사진은 2007년 5월 7일 촬영되었습니다.  렌즈 모양의 구름 우주선들과 주위의 뭉게구름과의 차이를 주목하십시오.
이 커다란 우주선단은 2007년 11월 23일 촬영되었습니다.
이 커다란 우주선단은 2007년 11월 23일 촬영되었습니다.  렌즈 모양의 구름들 아래와 주변에 있는 뭉게구름들과의 차이에 유의하십시오.  이는 이들이 이온화 층으로 둘러싸인 진짜 우주선들이라는 것을 이해하는데 있어 중요한 사항입니다.
이들은 2007년 12월 3일 촬영되었습니다.
이들은 2007년 12월 3일 촬영되었습니다.  그는 배경의 산 위에 걸려있는 우주선 주위에 타원형을 그려 넣었습니다.
이것은 그 사람의 사령선, 조나단이며  2007년 12월 3일 촬영되었습니다.
이것은 그 사람의 사령선, 조나단이며 2007년 12월 3일 촬영되었습니다.  조나단은 분명히 우주선 아래 및 좌우에 있는 구름들과는 구별이 됩니다.  그(조나단)는 로드 마이클 안드로니쿠스의 사령선(위) 보다는 상당히 크지만, 여러분은 여전히 그 두 우주선 사이의 어떤 유사점을 볼 수 있습니다.

그는 2018년 6월에 내게 이메일을 보내서 최근 커다란 존재의 증명을 보았다고 말하였습니다.  그의 사령선(조나단)도 모습을 보였는데, 2007년 나타났던 이래로 그 동안 보이지 않다가 처음 나타난 것이었습니다.  그와 나, 둘 다 이것은 OT를 위해 앞으로 펼쳐질 일들과 관련해서 중요한 타이밍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 밖에 몇 명의 다른 사람들이 그들의 우주선들과의 체험을 공유하는 이메일을 내게 보내왔습니다.  나는 밑에 나오는 사진들을 여러분들과 공유하기 위해 선택하였고 그들의 설명에 중간중간 곁들여 주석을 달 것입니다.  그들의 설명들은 파란색 글씨로, 내 것은 흰 글씨로 보일 것입니다.

2006년 10월 구름 우주선, 멕시코
2006년 10월 구름 우주선, 멕시코
바르셀로나의 구름 우주선, 스페인, 2010년
바르셀로나의 구름 우주선, 스페인, 2010년

그녀가 언급한 “이 새로운 표현”(OT에서는 새로운 창조라고 언급합니다)에 관여하고 있는 다양한 존재들은 작전 테라에 “대출되었던_on loan” 사람들과 접촉하게 되면서 내가 가졌던 일부 경험들과 들어맞습니다. 그녀가 말하는 “앞으로 수많은 해(years)” 라는 것은 지구에서 철수한 사람들이 중도 정거장에서 테라의 식민화를 준비하면서 보내게 될 기간(약 20-25년)에 대해서 내가 받았던 정보와 일치합니다.

그녀의 사진에서 보이는 우주선 유형은 다른 사람들이 아주 흔하게 사진으로 찍는 렌즈 모양의 형태 대신, 내가 보통 보는 것과 같은 종류입니다. 다른 구름들은 움직이지만 우주선들은 그 자리에 멈춘 채로 남아 있었다는 그녀의 진술은 내가 가졌던 수많은 경험들에서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다음 사진은 2016년 2월 20일 (대략 오후 두 시경), 대한민국 서울의 동북부 상공에서 촬영된 것입니다. 사진 중앙의 구름 우주선들이 층층이 올라가며 배열되어 있는 모양과 사진 아래 부분의 지평선에 일반적인 구름들이 모여 있는 모양이 다른 것에 주목하십시오.

2016년 2월 20일 오후 2시경 대한민국 서울에서 관찰된 구름 우주선
2016년 2월 20일 오후 2시경 대한민국 서울에서 관찰된 구름 우주선

다른 독자는 내게 2018년 3월 23일 보냈던 이메일에서 아래의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푸에르토 발라르타, 멕시코 위에 나타난 구름 우주선
푸에르토 발라르타, 멕시코 위에 나타난 구름 우주선

다음 사진은 뉴 멕시코 주 데밍 근처, 비스타 RV 사막 공원에서 2018년 3월 10일, 토요일 오후 4시에 찍은 것입니다. 그것을 내게 보낸 사람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

뉴멕시코 주 데밍 근처, 비스타 RV 사막 공원에 나타난 구름 우주선 (미국)
뉴멕시코 주 데밍 근처, 비스타 RV 사막 공원에 나타난 구름 우주선 (미국)

다음 사진은 애리조나 투손에서 2018년 4월 2일, 오전 8시 20분에 찍은 것입니다.  이 우주선들은 내가 가장 많이 보는 종류입니다.

애리조나 투손(미국)에서 2018년 4월 2일, 오전 8시 20분에 나타난 구름 우주선들
애리조나 투손(미국)에서 2018년 4월 2일, 오전 8시 20분에 나타난 구름 우주선들

1982년의 원래의 비전에서 내가 본 바에 의하면, 철수는 전 세계적으로 사회의 기초들이 무너지고, 대재앙적 지구 변화 및 어디서나 올라오는 긴장과 공포로 구두점을 찍는 — 극단적인 혼란과 혼돈의 시기에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이 모든 드라마의 피날레는 지금 이 시간에 테라로 향하는 사람들을 철수(대피)시키는 일을 포함할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그 시간에 접근하고 있으며, 일들은 산산이 흩어지는 것처럼 보이고 두려움과 혼돈이 당신 주위에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나는 여러분이 고요하고 중심 잡힌 상태에 남아 있고 여러분은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할 것을 부탁합니다.

평화와 축복과 함께,
사라/아도나/오리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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