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부

이 사이트의 자료들은 각성의 긴 여행의 결과물입니다.
이 사이트의 자료들은 각성의 긴 여행의 결과물입니다.

이 사이트의 자료들은 각성의 긴 여행의 결과물입니다.  이 사이트의 이 부문(섹션)은 네 개의 글(기사)을 담고 있는데 이들은 다른 섹션에 있는 자료들을 보충해 주려는 의도로 작성된 것입니다.

첫 번째 글은 내가 1982 년 3월에 받은 원래의 비전입니다. 그 장면들이 내 앞에서 펼쳐졌을 때, 나는 그것들을 직선적 시간의 밖으로부터 체험하였습니다. 내가 보았던 모든 것들은 나의 감각으로는 마치 그것이 “방금” 일어나는 것처럼 보였으므로, 그 일들이 직선적 시간 안에서 펼쳐지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나로서는 알 수 있는 방도가 없었습니다.

나는 그것들이 곧 임박한 것으로 생각하였는데 왜냐하면 그것을 체험할 때 내게는 그런 식으로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주재자들은 확률에 접근하는 그들의 체험도 이와 비슷하다고 말했었고, 그래서 직선적 시간 내에서 일들이 언제 일어나려 하는지 예측하려는 그들의 시도는 가시 거리가 매우 짧을 때를 제외하고는 종종 정확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긴 하지만, 완성되기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내가 원래의 비전 속에서 보았던 것들이 꾸준히 펼쳐지고 있는 표시는 뚜렷해 보입니다. 2018년 7월 19일에, 나는 개인적인 전이(이동)를 느꼈는데 그것은 내가 (야구 용어로) “장거리 홈 슬라이드” 라고 부를 수 밖에 없는 일들이 시작됨을 표시하는 것처럼 보였었고, 그것은 우리들 모두 마찬가지일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두 번째 글은 1999년도에 내가 썼던 것인데 새로운 버전의 웹사이트를 위하여 다시 가져왔습니다 이 글은 우리의 과정에 대한 비유로서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과학적 모델을 이용해서 <4차 밀도로의 상 전이>를 설명하려고 하였습니다. 그것은 또한 이 사이트의 다른 곳에서는 다뤄지지 않는 과정 자체에 대해서 약간의 빛을 비춰주고 있습니다.

세 번째 글은 <OT 우주선들에 대한 우리의 체험들> 의 일부에 대한 보고서입니다. 글의 전반부는 나 자신의 체험이고 후반부에서는 다른 사람들이 보내왔고 오늘날까지도 보내오고 있는 사진들과 체험의 일부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글은 애벌레가 나비로 변하는 비유를 사용해서 어째서 <당신은 반드시 죽을 필요가 없는지(당신은 죽지 않아도 됩니다)>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고무시키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테라로 직접 갈 우리들은 우리의 물리적 몸들을 가지고 가서 테라에 살기 위한 다른 몸으로 변환될 것입니다. 테라에서 태어나는 첫 세대나 <또는> 이 행성의 다른 버전들에서 3차 밀도 환생 체험을 더 거친 후 나중에 테라에 태어날 사람들에게도 여전히 이 글은 가치가 있는데, 왜냐하면 최소한 이 글은 나아가기 위해서 항상 자신의 몸을 버릴 필요는 없다는 생각을 심어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여러분이 이 기사(글)들을 읽고 나서 <작전 테라>의 전망 중에 다소 어려운 국면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보관 기록들> 부문에 여러분의 이해와 체험에 추가로 도움이 될지 모를 자료가 있습니다. 그것들도 전부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축복과 함께,
사라/아도나/오리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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