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 테라 송가_Anthem
주의: 여러분이 송가를 보거나 들을 때, 첫 소절은 팡파레이므로, 부디 음악이 시작될 때 그 소리가 정말 크게 들리더라도 놀라지 마십시오. 가장 듣기 좋은 크기로 볼륨을 조절하십시오. 전체 화면 모드로 보기 위해서는 플레이어 하단 오른쪽에 있는 아이콘을 클릭하십시오. 플레이어는 크롬 브라우저 안에서 작은 크기로 했을 때 가장 잘 작동합니다.
만일 파일을 다운로드 받고 여러분 컴퓨터에 저장하면 이 사이트로 들어오지 않아도 언제든 송가를 보거나 들으실 수 있습니다. (PC 사용자들은 링크를 오른쪽 클릭하시고 “저장…[Save as…]”, 또는 “링크 저장…[Save Link as…]”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맥_Mac 사용자들은 맥 컴퓨터에서 저장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십시오. 저는 맥 컴퓨터에 저장하는 방법을 모르고, 또한 핸드폰에 저장하는 방법도 알지 못합니다.)
~다운로드~
비디오:
1080p HD mp4 file (22 MB)
720p HD mp4 file (13 MB)
오디오만:
256 Kbps, 44100 Hz mp3 file (2.5 MB)
~개인적인 논평~
사난다/그리스도가 내 침실에 나타나서 나를 이 여정과 봉사로 부르신지 43년 이상이 되었습니다. 그 세월 동안, 나는 내면의 소리를 듣는 법을 배웠으며, 규칙적으로 내 머리 속에서 연주되는 음악을 듣기 시작하였습니다. 그것은 언제나 완전한 오케스트라로 연주되는 것이었고, 나는 그것을 “나의 천사들의 합창”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음악은 나의 이 3차 밀도 인격과 나의 보이지 않는 조력자들과 팀 사이에 매우 친밀한 연결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2001년도에, 나는 새로운 노래를 듣기 시작했는데, 내가 어디서도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완전한 브라스(금관 악기들), 드럼, 그리고 글로켄슈필(철금: 또는 종금이라고 불리는 악기로서 타악기 비브라폰의 전신이라고 합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옮긴이) 들로 이루어진 행진하는 밴드 음악처럼 들렸습니다. 그 새로운 노래는 한 동안 내 머리 속에서 계속 울렸는데, 그 당시 나는 그것을 다른 사람들도 들을 수 있는 형태로 만들 수가 없었습니다. 내가 <작전 테라 라디오 쇼>를 진행하고 있을 때, 나는 다른 사람들도 들을 수 있도록 그 곡을 허밍으로 불렀는데, 그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전부였습니다.
그러나 2015년에 내가 알고 있던 누군가가 <작전 테라>도 주제곡이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제안을 해 옴에 따라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나는 이미 내가 받은 곡이 하나 있다고 대답하였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도 들을 수 있는 형태로 만들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주재자들은 내가 그 일을 해 주기 원했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고 내가 그 일을 끝낼 때까지 거의 매일 그 곡을 내 머리 속에 틀어 주었습니다.
내가 기억하는 한 음악은 언제나 나의 삶의 한 부분이었지만, 내 머릿속에서 들리는 것을 성공적으로, 그리고 충실하게 재창조하도록 요청 받는 일은 나로서는 매우 도전적인 일이었습니다. 주재자들은 전 과정 동안 계속해서 내 옆에 있었고 내가 어느 부분에서 막히거나 길에서 벗어날 때면, 그들은 내게 말로 하거나 그들이 내가 만들기를 원하는 것을 들을 수 있도록 특정 부분을 강조한 가락(멜로디)을 내 머릿속에 다시 울려주는 방식으로 추가적인 지시 사항을 주곤 하였습니다.
그 일은 단계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처음에, 나는 초기 가락을 만들기 위해 음악을 만드는 소프트웨어를 구입하고 일부 무료 프로그램을 사용하였습니다. 그 다음에, 나는 내 머릿속에서 들리는 음악 소리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음악(악기) 소리 파일 모음을 구입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그렇게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나는 여전히 음악을 실시간으로 연주하고 작곡할 수가 없어서, 그 과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디지털 키보드를 구입할 수 있는 자금을 OT 서포터들에게 부탁하였습니다. 나를 지원해 준 분은 그렇게 하도록 안내를 받았고, 지금 여러분은 오디오 파일에서 그 결과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내가 새 버전의 OT 웹사이트를 만들도록 안내를 받았을 때, 송가 역시 비디오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는 것이 옳다고 느껴졌습니다. 비디오 버전은 음악이 이야기하는 스토리를 전달하는데 시각적으로 도움을 줄 것이었습니다. 나는 이 프로젝트를 위하여 사용할 새로운 이미지들을 찾아 내었고 8개의 다른 소프트웨어 패키지들을 평가한 후에 하나를 결정해서 구입하고 이용하였습니다. 나는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해서 시각적인 효과들 도 원하였습니다.
주재자들은 내게 이 송가가 궁극적으로 어떻게 사용될지 알려주겠다고 하였지만, 그들이 알려줄 때까지 나는 이 송가를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다고 느꼈는데, 왜냐하면 그것 역시 또 다른 종류의 ‘메시지’라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것 역시 다른 메시지들처럼 암호화 되어 있고, 여러분은 자신 안에 지니고 있는 것들에 따라서 그 송가에 반응하게 될 것입니다. 주재자들은 내비게이션 바에서 홈페이지 바로 다음에 송가를 배치할 것을 주장하였는데, 그 점으로 미루어서 나는 이 송가가 매우 중요하다고, 왜냐하면 아마도 그것이 우리 내부에 불러 일으키는 것과 나중에 알려질 쓰임새 때문에 심지어는 이 사이트의 다른 자료들 보다 더 중요하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그것은 일종의 진정한 전송처럼 보이는데, 그래서 일단 암호와 최초의 충격을 받은 후에는 ‘그냥 음악’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설사 그렇다고 해도 나는 여전히 이 송가는 여러분에게 영감을 주고 고무시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음악은 발표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깨어나세요! 주목하세요!” 그 다음 주재자들이 그들의 배(우주선)를 타고 우리의 존재 속으로 들어오고, 우리는 기꺼이 감사하며 그들의 존재에 응답합니다. 그리고 멜로디와 이미지들이 3차 밀도로부터 보다 높은 영역으로 옮겨가는 우리의 움직임을 표현하며 우리가 우리 자신인 천상의 존재들로 나타남으로써 절정을 맞이합니다.
여러분은 이 음악을 듣는 것을 통하여 여러분이 원할 때마다 이 여행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또한 지금이든, 나중이든 테라로 가는 여행을 하는 모든 이들의 앞에 놓여 있는 일들을 상기시키는 것이기도 합니다. 여러분께도 같은 일이 일어나기 바랍니다!
축복을,
사라/아도나/오리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