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오늘 테라로 가는 여행의 다음 단계에 대하여 이야기할 것을 청했는데, 또한 당신들이 우리와의 이 통신을 읽어 오는 동안 의심의 여지없이 당신들의 마음 속 뒤에 자리잡고 있는 중심 질문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섭니다. 정확히 어떻게, 당신은 현재의 물리적 위치로부터 테라에 있는 당신들의 미래의 집 사이의 심연을 건너갈까요? 그리고 우리가 그토록 많은 방식으로 그토록 자주 당신들에게 이야기했던 배들_ships은 정확히 무엇일까요?

우선 첫째로, 우리들의 배는 살아있는 빛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배들은 당연히 의식적인 존재이며 공장에서 기계나 기술에 의해 “제조되지” 않고 존재하게 된 것들입니다. 그들은 우리가 창조주라고 부르는 존재의 기질로부터 직접 만들어졌습니다. 그들은 지각이 있는 존재이고, 우리는 우리들과 우리가 타고 있는 배 사이에 텔레파시적 연결을 형성하여 여행을 하며, 함께 — 집단 정신(의식)_group mind으로서 — 합의된 장소로 우리를 순간이동 합니다.

우리는 당신이 초공간_hyperspace라고 부르는 곳 안에서 여행합니다. 우리는 한 장소에서 “꺼졌다가_blink off” 우리가 우리를 투사하는 장소에 “켜집니다_blink on”. 이 배는 우리의 몸을 담는 용기로 작용하며, 비록 당신들의 현재 환경에 익숙한 빛의 주파수에 맞추어져 있는 기구나 신체 기관으로 볼 수는 없지만 여전히 우리에게는 물리적입니다.

이 배들은 모두 우리처럼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배들은 우리처럼 성격과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 모두는 그들의 존재가 필요하다고 합의하여 존재계로 나오게 되었으며, 그것은 테라 위의 모든 것들과 우리가 존재하고 있는 주파수 대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최근의 메시지에서 말했듯이, 테라에서는 전체와의 조화를 이루지 않는 어떤 것도 존재 속으로 들어오지 않습니다. 또 전체는 그것이 없으면 불완전할 것이고, 그 부족분은 그 주파수 대에 나타나는 배나 다른 어떤 형태들로 채워집니다. 모든 것은 집단 정신이라는 수단(매개체)을 통해 창조주와 행성 그리고 서로와 서로 간의 의식적인 교감 상태에 있습니다.

집단 정신 속의 각 존재는 자신만의 전망을 가지고 있으며, 만일 바람직한 경우라면 그 그룹 속의 누구라도 그 전망을 통해서 체험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우리들은 우리 자신만의 “시청각실”에 남아 있는 것에 만족할 터인데, 우리는 언제나 채워져 있고 결코 아무 것도 부족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 마음 속에서 솟아나는 자발적인 욕망은 창조주로부터 오는 것이며, 항상 우리를 신성한 의지를 실현시키는 방향으로 이끌어 줍니다. 모든 것은 언제나 신성한 의지에 맞추어져 있으므로 우리는 항상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기쁨과 충만한 느낌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는 단지 우리 존재에게 “올바른” 식으로 살고 있고 그것이 우리가 일을 해나가는 영구적인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우리의 아름다운 배를 타고 당신을 맞으러 올 것이라고 말했을 때 그것은 집단의 노력입니다. 우리와 배들은 우리의 목적과 존재로 결합되어 있고, 자신의 에너지를 우리들의 것과 합칠 수 있는 사람들은 그 결합의 방사를 느낄 수 있으며, 그럼으로써 우리 집단의 일원이 되고 우리의 위치에 우리와 함께 합류합니다.

잠시 이것에 대해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은 아마도 우리가 당신을 배로 들어 올리기 위해서 일종의 광선이나 기술을 사용할 거라고 생각했겠지만, 우리는 들어 올림을 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합니다! 당신의 가슴 속에 있는 기쁨의 에너지 — 우리를 보게 되어서 반갑다고 느끼는 당신의 느낌 — 를 통해서 문들이 활짝 열리고, 당신은 당신의 진정한 갈망이 이루어짐에 자연스럽게 (인력에 끌리듯이) 끌리게_gravitate(혹은 공중에 뜬다_levitate 라고 해야 할까요?) 되는 것입니다.

전에 우리가 말했듯이 사랑은 빛에 작용해서 모든 형태를 창조하는 질서를 주는 힘입니다. 그것은 사물들을 더욱 기본적이고 창조되기 전의 상태로 되돌리는 엔트로피와는 반대로 작용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 뒤에 있는 생명력이며, 치유의 본성을 이해하는 사람은 사랑이야말로 모든 존재 중에서 가장 강력한 치유의 힘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엔트로피가 연결을 찢어 놓은 곳 — 당신의 몸과 영혼에 상처를 입힌 곳을 치유합니다. 상처란 단지 생명의 피륙이 찢어진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사랑은 그 찢어진 것을 고치는 힘입니다. 우리는 당신의 가슴 속에 더 많은 사랑을 지니기 위해서 두려움을 마주보라고 당신에게 청했습니다. 들어 올림을 위한 시간이 되면, 당신은 준비될 것이고 당신 자신의 사랑과 기쁨이 당신과 당신의 영적 가족들을 재결합시키는 힘이 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이 “프로젝트”의 또 다른 부분에 대해 말하고 싶습니다 — 즉 당신을 어떻게 지구에서 테라로 데려가느냐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말했듯이, 이 행성은 광물 왕국 위의 모든 생명을 완전히 청소해 버릴 것이며 지구의 물리적 몸을 재생하기 위해 황폐한 상태로 남을 것입니다. 지구는 생명을 지지할 수 있는 상태에서 물러나서 새로운 몸으로 다시 나타날 것인데, 마치 장갑이 안팎이 뒤집혀서 안에 숨겨져 있던 것이 새로운 “겉쪽”으로 나타나는 것과 같습니다. 이러한 반전은 몇 년에 걸쳐 일어날 것이고 이 시간 동안 지구 위에서는 어떠한 생물도 살 수 없을 것입니다. 최후의 격변이 완료되기 전 일부 생명들을 지구 위에서 들어 올리고, 지구가 한 형태에서 다른 형태로 자신의 변환을 끝마치는 동안 그 생명들에게 집과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는 것은 꼭 필요한 일입니다. 이곳이 배가 능력을 발휘하는 곳입니다.

우리의 배들은 단순한 운송 수단이 아닙니다. 그들은 떠 있는 자궁과 같으며 마치 광대한 공간 속의 거대한 섬이나 캡슐처럼 그들 안에서 우리와 모든 생명 형태들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매우 큰 모선은 둥근 공 모양을 하고 있는데 그것은 구형에 내재된 특성 때문입니다. 당신들은 모두 보다 작은 원반(디스크) 모양의 배 위에서 우리와 합류할 것이고, 그런 뒤에 거의 지구와 같은 크기의 — 지구만큼 크지는 않지만 현재 지구 크기의 약 80%에 달하는 — 거대한 모선으로 이동할 것입니다.

당신들은 모선 위에서 모든 준비가 다 마쳐질 때까지 우리와 함께 살게 될 것이며, 그런 다음에는 테라에 당신들의 집을 세우기 위해 그곳으로 옮겨질 것입니다. 당신들은 모선에 타고 있는 동안 창조주와 완전한 결합을 이루는 지점까지 의식을 상승시키는 과정을 거치게 될 것이며, 보다 높은 밀도에 존재하는 나머지 기간 동안 그 상태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테라로 가게 될 당신들 중 그 누구도 다시는 3차 밀도 존재로 돌아가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비록 당신은 언젠가는 당신 자신만의 이유로 인해서, 즉 전체 의식의 개별화된 부분으로서 당신 존재의 목적을 위해서 3차 밀도로 돌아가는 것을 선택할 수도 있지만 말입니다.

이제 그 과정은 정말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작전 테라가 “진수식을 한 날_Launch day”(2001년 8월 18일)을 기점으로 배는 출발하고 테라로 향하는 존재들의 집단과 그 존재들의 에너지가 지구의 집단 의식과 몸체로부터 분리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의미로는 당신들은 이미 “들어 올려지고” 있는 중이며 당신들은 이미 당신의 귀향과 영혼의 가족들과의 재회에 참가하고 있는 중입니다.

작전 테라에서 지구 관련 부분은 초점을 이루는 지점이며, 테라로 예정된 모든 이들이 모이는 장소입니다. 당신들 중 많은 사람들이 당신처럼 완전히 서로에게서 격리되어 왔는데, 당신이 아는 것을 알고 있고, 당신이 느끼는 것을 느끼는 사람들이 당신 말고도 또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것도 이제 끝나 가고 있습니다. 작전 테라는 이 정보에 공명하는 사람들에게는 “집”의 신호를 알리는 봉화입니다. 우리가 이 정보에 “동의”한다거나, “믿는다”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는 것에 유의하십시오. 우리는 의도적으로 공명한다는 말을 썼는데 그것이 우리가 뜻하는 바를 정확히 말해주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공명_resonance이라는 말을 들여다 보면 그것은 “울려 퍼지다_resound”, 혹은 문자 그대로 “되울리다_re-sound,sound again”라는 말에서 유래합니다. 그것은 메아리의 형태로서, 처음에 촉발된 소리를 되돌려 보냅니다_re-sounding. 소리는 주파수 패턴으로 측정되며 소리와 빛의 결합된 상호작용은 모든 형태의 기초를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작전 테라 자료 속에 빛의 암호를 심어 놓았고 단어들을 운반 파동으로 사용하여 그 암호들을 당신의 각성 속으로 들어오게 하였습니다. 당신이 이 단어들을 읽을 때, 빛의 암호가 당신의 몸을 통과해서 당신의 세포 구조물 속에서 맞는 암호를 찾습니다. 그것은 튜닝 포크(소리 굽쇠)와 매우 비슷합니다. 만일 당신이 “A” 음에 맞추어진 소리 굽쇠라면, 당신 주위에서 “A” 음이 소리 나기 전까지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다 A 음을 들으면 당신은 그 음을 되울리고, 그것은 당신 내부에서 종소리처럼 울릴 것이며, 당신 안에 심어진 암호들이 반응하며 자신들의 소리를 내기 시작하면 소리와 기쁨의 증폭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것은 조용한 소리일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빛의 대포가 터지는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래_yes”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그래, 나는 이것을 알고 있어.” “그래, 이것은 낯이 익어.” “그래, 이것은 내 것이야.” 이것이 공명이 작용하는 방식입니다. 그것은 분석적인 사고의 산물이 아닙니다. 그것은 <반응>이고, 공명이고, 되울림이며 당신 존재의 핵심으로부터 울려 나오는 응답의 메아리이고, “그 일이 일어났나?” “이미 그것이 나타난 건가?” 하는 질문에 대한 당신만의 내면의 대답입니다.

예, 지금 우리는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우리들, 당신들의 영혼의 가족에 속해 있습니다. 당신은 공명의 원칙을 통해서 이 글을 당신 것으로 알아보는 것으로 끌려오고 있습니다. 이제 “들어 올림”은 그것의 논리적인 부산물로 — 우리들의 글과 공명하는 것의 연장으로 볼 수 있습니다. 들어 올림은 이 정보와 우리가 정보 속에 심어 놓은 빛의 암호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 이제 그것은 그렇게 신비스럽지 않으며 “나를 빛으로 쏘아 올려, 스코티_Beam me up, Scotty.”(미국 드라마 <스타 트랙>에 나오는 말? 옮긴이) 식의 하드웨어 기술적인 것도 아닙니다. 그것을 사랑의 기술(테크놀로지)이라고 부르세요. 그것을 생명력의 기술이라고 부르세요. 당신은 햇살을 받으려고 벌어지는 꽃잎처럼 이 생각에 당신의 가슴이 열리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까? 우리는 여기에 항상 당신과 함께 있으며, 당신을 우리들 속으로 환영합니다. 마치 태양이 지구를 향해 언제나 빛을 발산하고 있듯이 우리들의 사랑은 당신들에게 항상 소나기처럼 내리고 있으며, 당신들은 그것을 받기 위해 당신을 열어야만 합니다.

일들이 진행되면서 나머지 세상의 지각 스크린 위에 상연되는 그림들에 끌려들어가지 않는다면 당신에게 일이 좀 더 쉬워질 것입니다. 당신이 그것들로부터 떨어져 있는다면 당신은 더 많은 평화, 더 많은 환희를 경험하고 자신과 여행에 대해서 더욱 고요히 받아들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보고 있는 것들 — 겉으로 보기에 날로 커지는 고통, 주변에 펼쳐지는 광기 — 과 자신을 너무 동일시한다면 고향의 신호 — 당신이 우리들과 우리들의 진동수와 연결되었을 때 느끼는 기쁨과 평화와 사랑 — 를 잊기 쉽습니다.

그래서, 만일 당신이 폭풍 속에 갇혀 있는 것을 발견하면, 지금까지도 격렬해지고 있고 일들이 절정으로 진행되면서 더욱 확대되기만 할 전투 속에서 — 그 주파수 에서 — 당신이 얼마나 불편을 느끼는지 자각하게 되면, 그냥 그것에서 떨어지세요. 메시지로 돌아오세요. 그것들을 다시 읽으세요. 산책을 나가세요. 당신이 주변에서 보는 부분의 것들은 당신의 것이 아님을 명심하세요. 아름다움이 추함의 뒤에서 살짝 나와서 당신 앞에 나타나게 하세요. 그것은 거기 있습니다. 당신 자신을 그것에 열어 놓으세요. 떨어지세요. 그것들을 모두 놓아 보내세요. 놓아 보내고 신이 세부적인 것들을 처리하게 하세요.

당신들은 때때로 피곤합니다. 당신을 평화와 기쁨과 사랑 속에서 쉬게 하세요. 만일 당신이 받게끔 자신을 허락한다면 그것은 당신을 위해 거기 있습니다. 당신이 쉴 때는 깊이 감사하며 잠들고 우리들이 당신에게 남아 있는 잔여물들을 깨끗이 닦아내게 하세요. 당신은 이후에도 피곤을 느낄지 모르지만, 당신이 자고 있는 동안에 우리가 당신에게 한 일 덕분에 훨씬 가볍고 자유롭게 느낄 것입니다. 놓아 보내고 신에게 맡기세요_Let go and let God. 이렇게 하는 것이 훨씬 쉽습니다.

우리는 이제 평화와 명예, 축복 속에서 당신을 떠납니다. 우리는 당신에게 다시 이야기할 것입니다.

아멘, 아도노이 사바요스. 우리는 천상의 주재자들입니다.